- 면책금 100%
- 앱별 따로
- 기사 책임
탁송 콜 단가는 차량을 출발지에서 도착지까지 운송하는 1건의 운행에 대해 기사가 받는 금액으로, 거리·차종·시간대에 따라 달라집니다. "탁송은 건당 얼마?"라는 질문에 하나의 숫자로 답할 수 없는 이유입니다. 같은 200km 탁송이라도 일반 세단과 고급 수입차, 평일 낮과 주말 야간의 단가가 다릅니다. 이 글은 탁송 단가를 결정하는 요소와, 실수령을 계산하는 방법을 정리한 가이드입니다.

탁송 단가를 결정하는 3대 변수는 거리, 차종, 시간대입니다. 여기에 복귀 교통비와 소속사 수수료를 빼면 실수령이 나옵니다. 단가가 높은 콜이 반드시 이득인 것은 아니며, 복귀 비용까지 포함한 시간당 실수령으로 비교해야 정확합니다.
탁송 단가의 가장 큰 변수는 출발지에서 도착지까지의 거리입니다. 단거리(50km 이내), 중거리(50~150km), 장거리(150km 이상)로 나뉘며 거리가 길수록 기본 단가가 올라갑니다. 다만 장거리일수록 복귀 시간과 교통비도 같이 늘어나므로, 거리만으로 이득 여부를 판단할 수 없습니다.
수입 고급차, SUV, 대형 세단 등은 차량 가액이 높아 사고 시 수리비 부담이 크므로 할증이 붙습니다. 반면 일반 국산 세단은 기본 단가가 적용됩니다. 차종에 따른 단가 차이는 소속사와 콜 플랫폼 정책에 따라 다릅니다.
야간 운행이나 주말·공휴일 긴급 탁송은 기본 단가에 할증이 붙을 수 있습니다. 특히 명절 전후, 휴가 시즌의 제주도 방면 탁송은 수요 증가로 단가가 평소보다 높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단가가 곧 수입이 아닙니다. 단가에서 수수료·보험료를 빼고, 복귀 교통비까지 빼야 진짜 실수령이 나옵니다. 더 정확하게는, 운행 시간 + 복귀 시간을 합산한 총 소요 시간으로 실수령을 나눈 시간당 실수령이 가장 정확한 비교 기준입니다.
FORMULA
시간당 실수령 = (단가 − 수수료 − 보험료 − 복귀 교통비) ÷ (운행시간 + 복귀시간)
예를 들어 서울→대전 탁송의 단가가 15만 원이고, 수수료 2만 원 + 보험료 5천 원 + KTX 복귀비 2만 원을 빼면 실수령은 10만 5천 원입니다. 운행 2시간 + 복귀 1시간 = 총 3시간이므로 시간당 실수령은 약 3만 5천 원입니다. 같은 3시간 동안 단거리 2건을 할 수 있다면, 각 건의 시간당 실수령과 비교해 어느 쪽이 나은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 단가에서 수수료를 빼고 대략적인 실수령을 먼저 계산
✔ 인도지에서 가장 가까운 역·터미널까지 교통비를 추가 차감
✔ 총 소요 시간으로 나눠 시간당 실수령이 본인 기준선 이상인지 확인
✔ 같은 방향 콜을 묶을 수 있다면 복귀 비용이 0이 되어 시간당 실수령이 크게 올라감
단가가 높은 콜이 아니라, 시간당 실수령이 높은 콜이 좋은 콜입니다.
가온기사는 대리와 탁송을 하나의 소속사에서 병행할 수 있습니다. 보증금과 등록비가 0원이고 의무기간과 위약금도 없어, "일단 탁송을 시도해보고 맞는지 확인하겠다"는 분에게 진입 부담이 없는 구조입니다.
사고 시 면책금은 매월 1회에 한해 본사가 전액 지원하며(지원 조건은 소속사 안내 기준), 미수금은 본사가 처리합니다. 수입 관리는 입력 기반 가계부 앱인 가온헬퍼를 활용하면 건별 실수령을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거리·차종·시간대에 따라 매 건마다 다릅니다. 동일한 구간이라도 차종과 시간대에 따라 단가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콜 수락 전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절대 단가는 장거리가 높지만, 복귀 시간과 교통비를 포함한 시간당 실수령은 단거리 여러 건이 더 나은 경우도 있습니다. 반드시 시간당 실수령으로 비교하세요.
차량 가액과 소속사 정책에 따라 다르며, 일반 세단 대비 할증이 적용됩니다. 구체적인 할증 비율은 소속사와 상담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인도지 근처에서 다음 콜을 연결하면 복귀 비용이 0원이 됩니다. 같은 방향 콜을 묶거나, 대중교통 복귀 경로를 미리 파악하는 것도 복귀 비용을 줄이는 핵심 방법입니다.
개인 차이가 크지만, 낮 탁송 1~2건으로 일 단위 수입 하한선을 확보하고 밤 대리를 추가 수입으로 가져가는 구조가 가능합니다. 구체적인 수입 수준은 활동 지역과 시간에 따라 달라지므로 소속사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소속사의 배차 앱에서 콜별 단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콜 수락 전 단가·거리·차종을 확인하고, 복귀 비용을 감안한 실수령을 계산한 뒤 수락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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