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면책금 100%
- 앱별 따로
- 기사 책임

탁송 인수인계는 차량을 넘겨받을 때(인수)와 목적지에서 넘겨줄 때(인계) 차량 상태를 확인하고 기록하는 절차를 말합니다. 이 절차를 대충 하면 기존 손상을 내가 낸 것으로 오인받거나, 운행 중 생긴 문제의 책임 소재가 불분명해져 분쟁이 생깁니다. 이 글은 탁송기사가 인수 시점부터 인계 완료까지 반드시 확인해야 할 항목과 사진 촬영 요령을 정리한 실전 체크리스트입니다.
탁송 인수인계의 핵심은 세 단계입니다. 인수 전 외관·내부 상태 사진 촬영(최소 12장), 운행 중 이상 발생 시 즉시 기록, 인계 시 동일 각도 사진 재촬영 + 상대방 확인 서명입니다. 사진이 곧 증거이므로, 찍지 않은 것은 없었던 것과 같습니다.
탁송은 남의 차량을 수백 km 운행하는 업무입니다. 차주 입장에서는 내 차가 멀쩡하게 도착하는 것이 전부이고, 혹시라도 손상이 발견되면 "탁송 과정에서 생긴 것 아니냐"는 의문이 당연히 생깁니다. 이때 인수 시점의 상태 기록이 없으면 기사가 불리해집니다.
반대로, 인수 전 사진을 꼼꼼히 찍어두면 기존 손상과 운행 중 발생한 손상을 명확히 구분할 수 있습니다. 분쟁이 발생해도 사진 한 장이 수십만 원의 수리비 부담을 막아주는 보험 역할을 합니다. 시간은 5분이면 되고, 그 5분이 기사의 가장 확실한 보호막입니다.
시동 켠 상태에서 계기판 전체를 촬영합니다. 주행거리 숫자가 선명하게 나와야 합니다.
가죽 시트 찢어짐, 내장재 긁힘, 바닥 매트 상태를 확인하고 기존 오염이 있으면 촬영합니다.
트렁크 내 적재물을 촬영해두면 "물건이 없어졌다"는 분쟁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특히 여름에는 에어컨 작동 여부를 반드시 확인합니다. 고장 차량의 장거리 운행은 건강 위험이 있습니다.

✔ 타임스탬프가 찍히는 카메라 앱 사용 (날짜·시간·위치 자동 기록)
✔ 전체 모습 1장 + 손상 부위 클로즈업 1장을 세트로 촬영
✔ 어두운 곳이면 플래시 켜고 촬영 — 나중에 안 보이면 증거 가치 없음
✔ 사진은 인계 완료 후 최소 30일 보관 (분쟁 발생 대비)
인수 때와 동일한 각도로 외관·내부 사진을 재촬영합니다. 비교가 가능해야 증거 가치가 있습니다.
계기판의 주행거리와 연료량을 다시 촬영합니다. 인수 때와 비교해 운행 거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인계 상대방(차주 또는 대리인)에게 차량 상태를 같이 확인하고, 가능하면 확인 서명 또는 문자 기록을 남깁니다.
열쇠·서류·부속품을 모두 전달하고, 전달 완료 사실을 소속사에 보고합니다.
⚠️ 주의 — 인계 상대방이 나타나지 않거나 연락이 안 될 경우, 절대 차량을 방치하지 마세요. 반드시 소속사에 즉시 연락해 지시를 받아야 합니다.
인수인계는 5분의 투자로 수십만 원의 분쟁을 막는 보험입니다.
아무리 꼼꼼하게 인수인계를 해도 운행 중 사고는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가온기사는 사고 시 면책금을 매월 1회에 한해 본사가 전액 지원하며(지원 조건은 소속사 안내 기준), 미수금은 본사가 처리합니다. 보증금과 등록비가 0원이고 의무기간과 위약금도 없습니다.
사고 발생 시에는 사진 촬영 → 소속사 즉시 연락 → 지시에 따라 처리하는 순서를 지키면 됩니다. 인수인계 기록이 잘 되어 있을수록 사고 처리도 빨라집니다.

외관 6장(전·후·좌·우·지붕·기존 손상 클로즈업) + 내부 6장(계기판·시트·트렁크·에어컨 등)으로 최소 12장입니다. 기존 손상이 많으면 클로즈업을 추가해 더 많이 찍어두세요.
타임스탬프 카메라 앱(무료)을 설치하면 사진에 날짜·시간·GPS 위치가 자동 기록됩니다. 기본 카메라로 찍어도 메타데이터에 시간은 남지만, 화면에 직접 표시되는 앱이 분쟁 시 더 확실한 증거가 됩니다.
기존 손상을 발견하면 클로즈업 사진을 찍고, 소속사에 즉시 보고합니다. 손상 위치와 크기를 문자나 메시지로 기록해두면 인계 시 "이건 원래 있던 것"이라는 증거가 됩니다.
즉시 안전한 곳에 정차하고 손상 부위를 사진 촬영한 뒤 소속사에 연락합니다. 가온기사의 경우 사고 시 면책금을 매월 1회 본사가 전액 지원하므로(지원 조건은 소속사 안내 기준) 당황하지 말고 절차대로 처리하면 됩니다.
확인을 거부하더라도 인계 시점의 차량 상태 사진을 반드시 촬영하고, 인계 사실을 소속사에 보고합니다. 사진 + 보고 기록이 있으면 이후 분쟁 시 기사의 성실한 절차 이행을 증명할 수 있습니다.
최소 30일 이상 보관하는 것을 권합니다. 대부분의 손상 관련 분쟁은 인계 후 1~2주 이내에 제기되지만, 넉넉하게 한 달은 보관해두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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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기사 사고의 90%가 주차·출차 중 단순 긁힘.
면책금 30~50만원, 지금 소속사는 돌려주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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