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면책금 100%
- 앱별 따로
- 기사 책임
장거리탁송이란 내 차를 원하는 곳까지 기사가 대신 운전해 옮겨주는 서비스다. 여름 휴가철, 여행지에 차를 세워두고 KTX나 비행기로 먼저 돌아오는 사람이 많다. 일행이 흩어졌거나 운전이 부담되면 차를 혼자 끌어오기 어렵다. 이때 선택지는 크게 세 가지다. 탁송, 카캐리어, 그리고 지인 부탁. 어느 쪽이 정말 싼지 숫자로 비교해봤다. 기사 쪽에서 이 여름 수요를 어떻게 잡는지도 함께 정리했다.

30초 요약
여름 여행 후 차 회수는 기사가 직접 모는 탁송이 카캐리어보다 대체로 저렴하다.
① 탁송(로드탁송) = 기사가 직접 운전해 옮김. 달리는 차면 가장 무난.
② 카캐리어탁송 = 트럭에 실어 옮김. 시동 안 걸리는 차·사고차용이라 더 비쌈.
③ 지인 부탁 = 공짜 같지만 기름값·통행료·상대 시간이 숨어 있음.
84.5%
국내여행 시
자동차 이용 비중
1.5~20만
시내~전국
탁송 요금 범위(원)
3.0억 회
2025년
국내여행 총횟수
여행지에 두고 온 차를 회수하는 현실 선택지는 탁송, 카캐리어탁송, 지인 부탁 세 가지다. 국내여행이 늘면서 이런 고민도 흔해졌다.
2025년 국민여행조사를 보면 국내여행 횟수는 3억900만 회였다. 전년보다 3.1% 늘어난 수치다. 여행 일수는 4억7250만 일로 5.4% 증가했다. 여행 지출액은 39조5000억원으로 7.3% 늘었다.
국내여행 시 자동차 이용 비중은 84.5%로 가장 높았다. 전년보다 0.7%포인트 줄긴 했다. 열에 여덟은 차로 떠난다는 뜻이다. 그만큼 차 회수 문제도 자주 생긴다.
1탁송 (로드탁송)
기사가 내 차에 직접 타서 운전해 옮기는 방식. 시동이 걸리고 달릴 수 있는 차라면 가장 무난하다. '로드탁송'도 같은 뜻이다.
2카캐리어탁송 (캐리어탁송)
차를 트럭(카캐리어) 위에 실어 옮기는 방식. 시동이 안 걸리거나 사고로 못 움직이는 차에 쓴다. 운전 탁송보다 비용이 올라간다.
3지인 부탁
돈이 안 드는 것 같지만 기름값·통행료·상대의 왕복 시간이 다 든다. 사고라도 나면 관계까지 얽힌다.
기사가 직접 모는 운전 탁송은 카캐리어탁송보다 통상 저렴하다. 지인 부탁은 실비와 시간이 든다. 자동차탁송비용은 거리로 정해진다. 시내는 대략 1.5~2만원 선이다. 전국 장거리는 12~20만원 선이 일반적이다. 대체로 톨게이트 비용이 포함된다.
거리별 탁송 요금 요약
탁송 요금 ≒ 이동 거리(기본) + 시간·기상 할증
시내 1.5~2만원 · 전국 12~20만원 (톨 포함). 심야·기상 할증과 세부 기준은 업체별로 다르며 예약 시 확인이 필요하다.
| 구분 | 탁송(운전) | 카캐리어 | 지인 부탁 |
| 비용 성격 | 거리별 정액(톨 포함) | 탁송보다 높음 | 기름·통행료 실비 |
| 차 상태 조건 | 주행 가능해야 | 시동 불가·사고차 OK | 주행 가능해야 |
| 추가 부담 | 심야·기상 할증(업체별) | 적재 장비값 | 사고 시 관계 부담 |
정리하면 이렇다. 달리는 차면 캐리어탁송보다 운전 탁송이 싸고 빠르다. 시동이 안 걸리는 상황에서만 카캐리어를 쓴다. 지인 부탁은 상대의 하루를 빌리는 셈이다. 거리가 멀수록 오히려 손해다. 이 원리는 중고차탁송에도 똑같이 적용된다. 차를 사고팔 때 만나지 않고 차만 옮기는 것도 결국 같은 탁송이다.
탁송은 전화 접수나 탁송어플로 신청한다. 기사에게 출발지·도착지·차종·희망 시간을 알려주면 배차된다. 예약 시 차량 번호와 운행 일정도 함께 전달한다. 소비자는 앱으로 신청하고, 그 콜을 받아 운전하는 사람이 탁송 기사다.
기사 쪽에서 쓰는 탁송어플은 로지·콜마너·아이콘 등이 있다. 로지는 수도권 콜이 많고 티맵 연동에 대리와 탁송을 함께 잡을 수 있다. 콜마너는 전국구로 초보 친화적이다. 아이콘은 탁송 전문이라 단가가 높은 편이다. 다만 어플만 골라 혼자 시작하기보다, 보험과 배차를 함께 챙겨주는 소속사 상담을 먼저 받는 편이 안전하다.
여름 성수기엔 여행지에서 차를 옮기려는 탁송 수요가 몰린다. 콜을 받는 기사 쪽에선 그만큼 일감이 늘어나는 시기다.
여름 휴가철은 여행지 차 회수 탁송이 몰리는 시기다. 국내여행이 자동차 중심(84.5%)이라 성수기 콜이 늘어난다. 기사 입장에선 일감이 많아지는 때다. 이때 보험을 어떻게 잡느냐가 실수익을 가른다.
탁송 기사의 보험은 크게 두 가지다. 건당보험은 대리 건당 약 700~1,500원에 일 관리비 1,000원이 붙는다. 월보험은 월 약 8~15만원으로 건수 제한이 없다. 탁송 기준 월 40건 이상이면 월보험이 유리하다. 성수기에 콜이 몰릴수록 월보험 쪽 계산이 맞는다. 전환은 언제든 가능하고 1~2영업일이면 된다.
여름 성수기 탁송, 기사가 알아둘 점
· 휴가 시작·복귀 주말에 배차가 몰려 대기·이동이 길어질 수 있다.
· 장거리 콜이 많아 심야·폭염 운행이 늘 수 있으니 컨디션 관리가 중요하다.
· 콜이 몰리는 시기엔 건당보험보다 월보험 손익이 유리할 수 있으니 미리 전환을 검토한다.
시작 흐름은 간단하다. 소속사 상담으로 내 지역·운행 패턴에 맞는 어플과 보험을 정하는 게 먼저다.
1소속사 상담
운전면허증·본인 명의 휴대폰을 준비하고 상담을 받는다. 내 지역과 운행 패턴을 확인한다.
2어플 선택·보험 가입
로지·콜마너·아이콘 중 본인 상황에 맞게 고른다. 건당보험·월보험을 예상 건수에 맞춰 정한다.
3콜 수신·운행 시작
충전금(3~6만원)을 넣으면 배차가 열린다. 카카오·티맵 콜은 로지·콜마너에 연동 노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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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기사는 대리·탁송 기사 소속사입니다. 대표 혜택은 면책금(사고 자기부담금) 매월 1회 전액 지원입니다. 업계 일반은 건당보험 기준 자기부담금이 약 30만원인데, 가온기사는 이를 지원합니다(세부 조건은 상담 시 안내).
· 보증금·등록비·의무기간·위약금 0원, 미수금은 본사 처리
· 초기 비용은 충전금 3~6만원이 전부, 차량 불필요
· 로지·콜마너·아이콘 중 본인 선택, 카카오·티맵 콜 연동
· 벤처인증 보유 / 사고 시 상황실 1811-2840 즉시 연락
Q1. 장거리탁송이랑 카캐리어탁송은 뭐가 다른가요?
장거리탁송은 기사가 차를 직접 운전해 먼 거리를 옮기는 방식이고, 카캐리어탁송은 차를 트럭에 실어 옮기는 방식입니다. 달리는 차면 운전 탁송이, 시동이 안 걸리는 차면 카캐리어가 필요합니다.
Q2. 자동차탁송비용은 거리에 따라 어떻게 달라지나요?
거리로 정해집니다. 시내는 대략 1.5~2만원, 전국 장거리는 12~20만원 선이 일반적이며 대체로 톨게이트 비용이 포함됩니다. 심야·기상 할증 기준은 업체별로 다르니 예약 시 확인하세요.
Q3. 시동 안 걸리는 차도 탁송이 되나요?
이때는 운전 탁송이 아니라 캐리어탁송을 씁니다. 트럭에 실어 옮기므로 시동 불가·사고 차량도 이동할 수 있습니다. 대신 비용은 올라갑니다.
Q4. 중고차탁송도 같은 방식으로 하나요?
네, 원리는 같습니다. 차를 사고판 뒤 판매자와 구매자가 직접 만나지 않고 차만 옮기는 것도 탁송입니다. 주행 가능하면 운전 탁송, 아니면 카캐리어를 이용합니다.
Q5. 탁송어플로 개인이 직접 신청할 수 있나요?
차를 맡기는 손님은 업체 전화나 온라인으로 신청합니다. 로지·콜마너·아이콘 같은 앱은 그 콜을 받아 운전하는 기사 쪽 도구입니다. 기사로 일하려면 소속사 상담을 먼저 받는 편이 안전합니다.
Q6. 탁송 기사로 일하려면 뭐가 필요한가요?
운전면허증(주민등록증 불가), 본인 명의 휴대폰, 충전금 입금이면 시작할 수 있습니다. 차량은 필요 없고 초기 비용은 충전금 3~6만원이 전부입니다. 가온기사는 면책금을 매월 1회 전액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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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S
· 문화체육관광부·한국문화관광연구원, 2025년 국민여행조사 (국내여행 횟수 3.0억 회, 자동차 이용 84.5%)
· e-나라지표, 국민 국내여행 총량 지표 (index.go.kr)
· 탁송 요금 범위·할증 기준은 업체별로 상이하며, 본문 수치는 통상 범위 참고치입니다(예약 시 해당 업체 약관 확인 필요).
본 글은 가온기사 운영팀이 실제 운영 데이터 기준으로 작성·검수했습니다(기준일 2026.8.10). 보험료·연령 기준은 보험사 정책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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