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면책금 100%
- 앱별 따로
- 기사 책임
대리기사 소속사 이직은 현재 소속사의 계약 조건(위약금·의무기간·보증금)을 먼저 확인하고, 새 소속사의 동일 항목을 비교한 뒤 옮기는 절차를 말합니다. "콜이 안 잡혀서", "수수료가 비싸서" 옮기려는 분이 많지만, 정작 계약서를 꼼꼼히 안 보고 이동했다가 위약금이나 보증금 미환급으로 손해를 보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이 글은 소속사를 바꾸기 전 반드시 점검해야 할 항목과, 손해 없이 이직하는 순서를 정리한 체크리스트입니다.

소속사 이직 전 확인할 핵심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현재 소속사의 위약금·의무기간·보증금 환급 조건, 둘째 새 소속사의 등록비·수수료·보험 구조, 셋째 이직 타이밍과 공백 기간 최소화 방법입니다. 이 세 가지만 확인하면 손해 없이 옮길 수 있습니다.
소속사 이직을 생각하는 가장 큰 이유는 수수료와 콜 배분입니다. 같은 지역에서 활동해도 소속사마다 수수료 체계가 다르고, 연동되는 콜 플랫폼이 달라 실수령액에 차이가 납니다. 여기에 보험 처리 속도, 사고 시 면책금 지원 여부, 미수금 처리 방식 같은 운영 품질까지 고려하면 "더 나은 조건이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은 자연스럽습니다.
문제는 옮기는 과정에서 예상 못 한 비용이 발생하는 경우입니다. 의무기간 내 탈퇴 시 위약금, 보증금 미환급, 새 소속사 등록비 등이 겹치면 이직 비용만 수십만 원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옮길까 말까"보다 "어떻게 손해 없이 옮길까"가 더 중요한 질문입니다.
가장 먼저 확인할 것은 현재 계약서의 의무기간 조항입니다. 일부 소속사는 3개월~1년의 의무기간을 두고, 기간 내 탈퇴 시 위약금을 청구합니다. 금액은 소속사마다 다르지만 10만~50만 원 선이 흔하고, 계약서에 명시되어 있어도 가입 시 설명을 안 해주는 경우가 있어 뒤늦게 알게 되는 분이 많습니다. 의무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면 기간 만료 후 옮기는 것이 가장 깔끔합니다.
가입 시 보증금을 낸 소속사라면 탈퇴 시 환급 절차와 기간을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즉시 환급이 아니라 "탈퇴 후 30일 이내" 같은 조건이 붙는 경우가 있고, 장비 반납이나 미정산 건이 있으면 보증금에서 차감하는 곳도 있습니다. 환급 조건을 서면으로 확인해두는 것이 분쟁을 예방합니다.
새 소속사를 고를 때는 등록비(가입비) 유무, 수수료율, 추가 비용(보험료 별도 징수 여부, 장비 대여비 등)을 한 번에 비교해야 합니다. 수수료가 낮아 보여도 보험료를 별도로 내면 실수령이 비슷해지는 경우가 있고, 등록비가 높으면 이직 자체의 매몰비용이 커집니다.

소속사를 옮기면 기존 보험이 해지되고 새 보험이 적용될 때까지 공백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 기간에 운행하면 무보험 상태가 되므로 절대 콜을 잡으면 안 됩니다. 새 소속사의 보험 개시일을 미리 확인하고, 기존 소속사 탈퇴일과 맞추는 것이 핵심입니다. 하루라도 공백이 생기면 그 하루가 가장 위험한 날입니다.
소속사마다 사용하는 배차 프로그램이 다릅니다. 기존에 쓰던 프로그램을 그대로 쓸 수 있는지, 새 프로그램에 적응 기간이 필요한지도 이직 결정에 영향을 줍니다. 프로그램이 바뀌면 익숙한 콜 패턴을 다시 파악해야 하므로, 이직 초반 1~2주는 수입이 일시적으로 줄어들 수 있다는 점도 감안해야 합니다.
| 체크 항목 | 확인 포인트 | 주의사항 |
| 위약금·의무기간 | 계약서 원문 확인 | 구두 약속 아닌 서면 기준 |
| 보증금 환급 | 환급 기간·차감 조건 | 장비 반납·미정산 차감 여부 |
| 새 소속사 비용 | 등록비+수수료+보험료 | 숨은 비용(장비비 등) 확인 |
| 보험 공백 | 탈퇴일 ↔ 새 보험 개시일 | 공백 기간 운행 절대 금지 |
| 어플 전환 | 동일 프로그램 유지 가능 여부 | 적응 기간 1~2주 수입 감소 감안 |
소속사 이직은 감정이 아니라 숫자로 결정해야 합니다. 위약금·보증금·등록비를 합산한 이직 비용이 월 수입 차이로 몇 개월 안에 회수되는지가 기준입니다.
가온기사는 보증금과 등록비가 0원이며 의무기간과 위약금도 없습니다. 즉, 위 체크리스트 5가지 중 비용 관련 항목 3개(위약금·보증금·등록비)가 모두 0원이라 이직 비용 자체가 발생하지 않는 구조입니다.
어플은 로지·콜마너·아이콘 세 가지 중 본인이 선택한 한 가지를 사용하며, 카카오·티맵 콜은 로지·콜마너에 연동 노출되기 때문에 별도 가입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어떤 프로그램이 본인 활동 지역과 맞는지는 소속사와 상담해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고 시 면책금은 매월 1회에 한해 본사가 전액 지원하며(지원 조건은 소속사 안내 기준), 미수금은 본사가 처리합니다. 보험은 현재 기준 건당보험 95년생~66년생, 월보험 99년생~55년생까지 가입 가능하며, 이 연령 기준은 보험사 정책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니 시작 전 반드시 소속사에 확인이 필요합니다.
| 항목 | 일반 소속사 (예시) | 가온기사 |
| 보증금 | 10만~30만 원 | 0원 |
| 등록비 | 5만~15만 원 | 0원 |
| 의무기간 | 3개월~1년 | 없음 |
| 위약금 | 10만~50만 원 | 0원 |

순서가 중요합니다. 먼저 탈퇴하고 나서 새 소속사를 찾으면 공백 기간이 길어지고, 반대로 새 소속사를 먼저 확정하면 보험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1단계. 현재 계약서의 위약금·의무기간·보증금 환급 조건을 서면으로 확인합니다.
2단계. 새 소속사에 상담을 신청해 등록비·수수료·보험 개시일을 확인합니다.
3단계. 기존 소속사 탈퇴일과 새 보험 개시일을 맞춰 공백이 0일이 되도록 조율합니다.
4단계. 탈퇴 처리 후 보증금 환급을 확인하고, 새 소속사에서 어플 세팅을 완료합니다.
5단계. 새 어플로 첫 1~2주간 단거리 콜 위주로 적응 기간을 둡니다.
소속사 변경 시 기존 플랫폼의 콜 이력과 평점은 해당 플랫폼 계정에 귀속됩니다. 같은 프로그램을 계속 쓸 수 있는 소속사로 옮기면 이력을 유지할 수 있고, 프로그램이 바뀌면 새로 쌓아야 합니다.
계약서에 명시된 위약금이 청구될 수 있습니다. 의무기간이 1~2개월 남았다면 만료 후 이직하는 것이 비용 면에서 유리합니다. 위약금 금액과 남은 기간을 비교해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계약서상 환급 조건을 충족했는데도 반환하지 않는 경우, 내용증명 발송 후 소액심판 청구가 가능합니다. 이를 예방하려면 가입 시 보증금 영수증과 계약서 사본을 반드시 보관해 두어야 합니다.
네, 가온기사는 보증금·등록비·의무기간·위약금이 모두 0원입니다. 벤처인증을 보유한 플랫폼으로, 기사가 원할 때 자유롭게 시작하고 중단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기존 소속사 탈퇴 처리와 새 소속사 등록이 동시에 진행되면 보통 3~7일이면 완료됩니다. 보험 공백을 방지하려면 양쪽 일정을 미리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온기사처럼 대리·탁송을 모두 지원하는 소속사라면 이직과 동시에 탁송 병행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별도의 추가 등록이나 비용 없이 하나의 소속사에서 대리와 탁송을 함께 운영하는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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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기사 사고의 90%가 주차·출차 중 단순 긁힘.
면책금 30~50만원, 지금 소속사는 돌려주고 있나요?
🚨 필독
가입 전엔 다 해준다고 합니다. 막상 청구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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